서울 동작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딸의 얼굴을 흉기로 벤 혐의로 64살 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12일 정오쯤 서울 사당동 33살 난 딸의 아파트에서 '시집 가라'며 다툼을 벌이다 딸이 반항하자 흉기로 딸의 얼굴을 벤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오랫동안 딸과 가족에게 폭력을 휘둘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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