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밤 11시 반쯤 전남 무안군 목포교도소에 복역중인 24살 이 모씨가 같은 방 재소자 42살 김 모씨에게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2인용 감방에 수감된 김씨는 잠을 자던 이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식탁용 나무책상으로 내려쳐 중상을 입혔습니다.
경찰은 평소 사이가 나빴던 김씨가 우발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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