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도난당한 억대 문화재를 구입해 소장한 혐의로 55살 윤 모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윤 씨는 전남 순천에 있는 선암사에서 지난 1980년 도난당한 18세기의 불교그림 '팔상도'의 일부를 서울 청계천의 한 고미술품상점에서 구입해 최근까지 소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미국에 체류 중인 윤 씨에게 귀국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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