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3일 오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에는 김범일(金範鎰)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 서상기(徐相箕) 국회의원, 신주식(申柱植) 전 CJ그룹 부사장 등 3명이 나서, 후보마다 \'적임자론\'을 내세우며 당원과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표심잡기에 나선다.
공천자 결정은 선거인단 투표결과 80%와 여론조사 결과 20%가 반영된다.
선거인단은 당원 3천734명, 일반시민 2천292명 등 6천26명으로 구성됐다.
각 후보는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당원 선거인단의 표심을 움직이는데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의중이 결정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막판 국회의원 지지유도에 전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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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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