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스 워드 모자가 열흘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12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하인스 워드는 출국장에서 "미국에서 백인들은 흑인으로, 흑인들은 외국인으로 자신을 불렀는데, 한국에서는 한국인이라 불러 좋았다"며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머니 김영희 씨는 "이대병원에서 30년전 워드를 받았던 주치의를 만났던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며, "생각지도 않은 환대를 받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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