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최근 정치권에 불고 있는 공약검증운동과 관련해 "좋은 공약이 유권자들에게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중앙선관위와 상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당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현재는 어떤 공약관련 책자도 만들 수 없도록 제도화돼 있어 좋은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전달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장은 "메니페스토 운동을 먼저 시작한 일본의 경우 후보자가 공약집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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