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은 11일 김종수(48) 민주노총 강원본부장을 춘천시장 후보자로 확정하는 등 5.31 지방선거에 나설 32명의 당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춘천시, 강릉시, 철원군, 화천군 등 기초단체장 4명과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23명 등 모두 32명의 후보를 냈다.
후보자 직업별로는 노동자 출신 후보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농민 출신 후보 9 명, 시민단체 활동가 출신 5명, 기타 5명 등으로 노동자·농민 후보가 전체의 68.7% 를 차지했다.
민노당 강원도당 관계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방 정치에 노동자, 농민, 서민의 이해를 전면적으로 반영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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