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서 포탄이 발견돼 상인 등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11일 오전 9시 40분쯤 전주시 전동의 한 사료 판매점에서 주인 61살 정 모씨가 청소를 하다 지름 3.9 인치의 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이 포탄은 군 부대 폭발물 처리반에 위해 수거됐으며, 뇌관이 없어 폭발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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