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인터넷 직거래사이트에서 물건을 팔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20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인터넷 직거래사이트에서 디지털카메라와 오디오를 판다고 속여 30살 나 모씨 등 17명으로부터 2천만원을 입금받은 뒤 물건을 발송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도 지난 9일 인터넷으로 직거래한다며 돈을 가로챈 혐의로 20살 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21살 김 모씨 등 4명과 함께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인터넷 직거래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올린 사람에게 전화해 21차례에 걸쳐 550만원을 입금받고 물건을 발송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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