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적 포기 문제로 진통을 겪어온 한명숙 총리 지명자의 국회 인준을 위한 인사 청문회가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립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원내대표 회담을 열어 한 지명자의 당적 포기 여부에 관계없이 청문회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양당은 17일과 18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한 지명자의 도덕성과 자질 등을 검증한 뒤 19일 본회의에서 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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