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일본, 미군 이전비용 70% 부담 방침"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일본 정부는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의 괌 이전 비용을 70% 정도 부담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중 30% 이상은 세금을 재원으로 하는 일반회계에서 직접 지출하고, 30% 이상은 국제협력은행의 융자로 충당하며, 나머지 30% 가량은 미국이 부담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13일 다시 열릴 외무, 국방 심의관급 협의에서 미국에 이 방안을 제시해 이달안에 최종 합의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반면 미국은 기지 이전비용으로 총 1백억 달러가 든다며 이중 일본이 75%를 부담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