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제심판자격증을 부정으로 발급해 준 혐의로 세계태권도연맹 심판부 36살 유 모 계장이 경찰이 구속됐습니다.
유씨는 지난 2003년 8월 대구시에서 있었던 국제심판자격 선발시험에서 38살 김 모씨 등 31명을 부정으로 합격시켜 심판 자격증을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또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연맹 운영비 등 5천여 만원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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