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도 전국이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깨끗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10일 중국 북부 황토지대에서 발생한 강한 황사가 중국 중·북부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로 유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 황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지의 여부는 11일 오후에 알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현재의 공기 움직임대로라면 12일쯤 우리나라가 황사의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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