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놓고 11일 오전 10시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막판 절충을 벌입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오는 13,14일 인사청문회 개최를 제의할 방침이지만,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한 총리 지명자의 당적 포기를 여전히 요구할 것으로 보여 협상 결과는 불투명합니다.
열린우리당 측은 11일 회담 결과가 나오면 12일 오전 다시 5당 원내대표 회담을 열어, 인사청문회의 단독 개최 여부나 구체적인 일정을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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