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10일 대규모 시위를 유발했던 새 노동법 내용을 폐기하고 실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른 조치들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월 빌팽 총리가 제안했던 새 노동법안은 26살 미만 사원을 채용할 경우, 회사 측이 2년 동안은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었는데, 그동안 대학생과 노동계의 격렬한 시위를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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