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지방에 올 입춘 이래 가장 심한 황사가 몰려와 우리나라도 11일부터 다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중국 중앙기상대가 예보했습니다.
중국 기상대는 서시베리아 지방에서 발달한 찬 기단의 영향으로 12일 전후까지 베이징과 동북 3성을 포함한 북부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황사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황사는 특히 기온을 크게 떨어뜨려 일부 지방의 경우 예년보다 최고 16℃나 수은주가 떨어질 것으로 중국 기상대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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