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의 시간대를 넘어가는 장거리 비행기 여행에서 오는 시차피로는 선글라스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으로 막을 수 있다고 영국 연구진이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밤새 비행기를 타야하는 승객은 탑승 후반부부터 선글라스를 착용하기 시작해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도 처음 몇 시간은 계속 착용해야 시차피로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우리 몸의 생물시계가 새벽시간에 활발해지기 때문에 이때 밝은 빛의 노출을 조작해야 한다며 시차 극복은 마음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빛에 민감한 뇌와 신체활동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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