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억류 일주일째를 맞으며 장기화의 우려를 낳고 있는 동원호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이 9일 오후부터 다시 진행돼 타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원수산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도착한 동원수산의 왕기철 부사장 등 임원 2명이 소말리아 현지의 대리인과 연락을 취하면서 9일 오후 2시부터 협상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원수산은 현지 대리인이 협상과 관련한 중요사항을 결정하기 곤란해 임원 두 명을 급파했으며 임원들의 합류로 협상력이 강화됐기 때문에 빠른 시일 안에 협상이 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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