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터넷 게임중 시비가 붙은 초등학생이 친구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인천에선 교회에 나가라고 꾸짖는 시아버지를 며느리가 살해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그제(8일) 오후 3시쯤 전주시 송천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초등학생 5학년 쌍둥이 형제가 같은 학교 친구 한명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이들 형제가 인터넷 게임을 하다 아이템을 팔겠다는 친구가 약속을 어기자 얼굴과 팔 등을 흉기로 20여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해 학생은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병원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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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낮 12시쯤 인천에선 교회에 나가라고 꾸짖는 시아버지를 67살 정모 씨를 며느리 36살 박모 씨가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 2월 가출 경험이 있는데다 평소 술을 자주 마셨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박씨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뢰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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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생룡동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4살 최모 군이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최군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가족들은 안전요원이 안전벨트 착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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