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사발생 현황과 전망
- 중국 북부내륙지역 사막화(중국 국토의 17.6%, 169만㎢)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 황사발생 증가 추세
- 황사발생일수(서울) : '80년대(3.9일) → '90년대(7.7일) → 2000년 이후(12일)
- '01년과 ’02년 심한 황사로 '02년 4월부터『황사 특보제』운영
- '02년 초등학교 등 휴교사태(4,373곳), 항공기 결항(164편), 호흡기 질환자 급증, 정밀 산업체 휴업으로 사회·경제적 피해 증가
- '03년과 '04년은 황사발원지에 눈,비가 많이 내려 예년보다 국내 황사발생이 적었으나, ‘05년에는 발생횟수도 증가, 늦가을인 11월에도 한 차례 발생.
<서울지역 연도별 황사발생현황>
연도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횟수
1
1
3
3
6
7
7
2
4
9
일수
1
1
13
6
10
27
16
3
6
12
2. 올해(2006년도)황사발생 전망(기상청)
- '06년 봄철 황사 발생은 평년 수준(2.1~4.8일, 전국평균 3.6일)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
- 황사 발원지와 중국 북부 내륙 지역의 봄철 전반부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발원지의 황사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상층의 서풍대가 북쪽으로 치우쳐 발달하면서 우리나라의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3.6일)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3월 초)
3. 황사로 인한 영향
- 미세먼지 농도는 평상시 보다 13~27배 증가
- '05.11.6 황사 때 서울의 미세먼지농도는 시간 최고 753㎍/㎥로 평상시('05년 평균 58㎍/㎥)보다 13배 높게 나타남.
- 가장 극심한 것으로 알려진 '02.4.8 황사 때 서울의 미세먼지농도는 시간 최고 2,070㎍/㎥로서 평상시('02년 평균 76㎍/㎥)의 27배 수준.
- 황사로 인한 납,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 다이옥신의 농도는 평상시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
※ 황사 때 미세먼지 속의 철, 망간 농도가 높은 이유는 황사 발원지인 중국 고비사막의 토양성분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01~'04년, 국립환경과학원)
※ 황사 미세먼지 성분 분석은 지방의 각 유역환경청이 실시하고, 결과를 받아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상황을 총괄. 중금속 분석에는 전처리 과정을 포함해 1주일 정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