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젊은이들 가운데 개인 파산하거나 신용카드로 인해 빚을 지는 경우가 늘어나 '돈 관리'에 대한 학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 각 주에서 공립학교 교육내용에 개인 재정교육을 포함시키는 법안이 75개 이상 새로 입안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우스다코타주의 경우 올해부터 개인 재정과목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고 조지아주도 내년부터 공립학교에서 신용카드 사용, 건강보험 선택, 세금계산 등의 내용을 가르치게 됩니다.
현재 미국 젊은층의 재산관리는 날로 부실해지고 있어 18세부터 24세 젊은이들의 카드 빚은 지난 10년간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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