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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토네이도 발생,11명 사망

이라크에서는 자살 폭탄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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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 중부를 또 강타했습니다. 테네시주에서 11명이 숨지고,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이창재 기자입니다.

<기자>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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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의 강한 바람은 순식간에 도시를 삼킵니다.

길가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들은 강풍에 날려 뒤집히고 부서졌습니다.

가로수도 뽑히고 주택의 지붕들은 날아버렸습니다.

[테네시주 네시빌 지역 주민 : 내 앞에서 나무들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고 그 나무들이 거리에 굴러다녔기 때문에 나무들을 피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미 중서부에서는 지난 2일에도 토네이도로 28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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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시아파 사원에서 3차례의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79명이 숨지고 160여 명이 다쳤습니다.

테러는 금요예배를 마치고 신도들이 사원을 떠나는 순간 발생해 피해가 컸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테러범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사원내에서, 다른 한 명은 사원밖에서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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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주재 미국 대사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채소와 달걀 세례를 받는 등 곤욕을 치렀습니다.

차베스 대통령 지지자로 보이는 이들은 야구장에서 행사마치고 돌아가던 대사 차량을 뒤쫓으며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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