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8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싸이월드에 미니 홈페이지를 정식 개설하고 네티즌들과 \'일촌맺기\' 행사를 갖습니다.
강 전 장관은 일촌을 맺은 네티즌들의 글에 답변을 다는가 하면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과 어릴 때 색동저고리를 입고 찍은 사진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이미지 정치에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이미지 자체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며 다만 어떤 내용을 채울 것인지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한나라당 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오세훈 변호사에 대해서는 "상대 당 후보가 누구인지보다는 내가 어떻게 잘할 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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