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주재 미국 대사관 앞으로 된 편지에서 성분이 의심스런 백색 분말이 발견됐다고 미 국무부 관계자들이 CNN에 밝혔습니다.
CNN은 현재 독일 위험물 처리요원들이 문제의 백색 분말 성분을 파악중이며, 독일 우체부 한 명이 분말을 입에 댄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국무부 관계자들은 분말 편지가 베를린 주재 미 대사관 건물에 배달되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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