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빠르면 이달중에 추가 경제개혁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난달 현지 취재와 북한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오는 15일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 직후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북한이 공개적으로 보다는 조용히 시장개혁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추가 경제개혁이 취해질 경우 기업 책임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이 부여되고 기업이나 관련 기관들이 외자를 더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변화가 취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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