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중국측이 이달 중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에 대한 납득할 만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빠르면 이달중에 중국을 WTO에 제소하는 방안을 준비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를 위해 영화, 음악, 소프트웨어 업계 및 의회 관계자 등과 법적 전략을 논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은 자국 영화와 음악,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지적재산권 침해가 중국에서 만연하고 있다며, 이의 단속을 강화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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