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0시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 박모(41)씨가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20여 만에 숨졌다.
영화제작사 직원인 박씨는 이날 회사 이사 심모(42.여)씨 모친상을 조문하기 위해 장례식장을 찾았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경찰과 의료진은 박씨가 구토를 하면서 토사물이 기도를 막는 바람에 호흡곤란증세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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