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이 중국에서 실종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중국 후난성 창사 도화원 지역에서 가족 등 10여 명과 함께 관광을 하던 한국인 55살 이모 씨가 6일 오후 5시쯤 화장실에 간다며 일행과 헤어진 뒤 실종됐습니다.
실종 직후 같은 호텔에 묵었던 한국인 관광객 200여 명이 이씨를 찾아 나섰고 7일 오전 9시쯤 호텔에서 5km 떨어진 호수에서 현지 경찰이 이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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