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심리 상담과 치료를 담당했던 국경없는 의사회가 7일 한국에서 완전철수했습니다.
이 단체는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정신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려는 목표가 달성됐다고 판단해 서울에서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지난 2002년 2월부터 서울 이태원동에 한국지부 사무실을 두고 탈북자 정착지원 시설인 하나원 등과 함께 의료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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