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반쯤 중국 하얼빈시 쑹화강 북쪽의 한 화공품 생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이 사고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7, 8명중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공장 내 화학품 탱크 9개 가운데 3개에서 불이 붙은 뒤 2개가 폭발해 일어났으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 공장에 간판도 걸려있지 않았고 인근 주민들도 공장 이름을 몰랐으며 사고 이후 공장 관계자들이 모두 자취를 감춰 당국이 추적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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