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김석동 차관보는 고유가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우려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차관보는 최근 일부 민간경제연구소들이, 고유가와 환율 하락이 경기 회복에 다시 제동을 걸 수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서, 정부 역시 이를 주시하고 있지만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차관보는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올 1.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하는 등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환투기 현상 등이 일어난다면 정부가 개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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