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단역배우들에게 방송출연을 시켜 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중견 탤런트 47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천 3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드라마에 출연시켜 주겠다며 단역 배우 등 8명으로부터 모두 15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씨의 여죄가 더 있는지와 실제로 드라마 제작진에게 금품이 전달됐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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