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오는 23일 치뤄집니다.
허태열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열린우리당의 예비후보들이 사실상 확정돼 더이상 시기를 늦출 수 없는 만큼 당초 예정보다 빠른 23일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오는 20일 인천을 시작으로 21일 경기도지사, 22일 경북지사 경선을 잇따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에는 맹형규 전의원과 홍준표 의원 등 5명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며, 소장파 의원들이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오세훈 전의원이 출마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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