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평양 안학궁 터 남북 공동발굴사업'을 고구려연구재단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안학궁은 고구려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인 427년에 건립돼 140년간 사용된 궁성입니다.
남측에선 고구려재단 실무자와 고구려 전문가 등 19명 북측에선 김일성 대학 소속 교수 등 15명이 참여하며, 서울시는 사업비 6억원 가운데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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