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한 돈을 돌려달라며 사장과 직장 상사를 살해한 혐의로 31살 정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씨 등은 자신들이 일하며 5천만원을 투자한 인터넷 쇼핑몰이 잘 안되자 7일 새벽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사장 36살 전 모씨에게 돈을 되돌려 달라고 다투던 중 전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5일에도 같은 이유로 이 회사의 본부장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사무실에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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