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사건 피해자에 대한 추가 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4.3 피해 신고건수가 진상 보고서와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오는 6월까지 4.3 당시 희생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알려진 제주시 화북동과 북제주군 조천읍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피해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와 실제 피해 규모를 파악해 현재 국회 계류중인 4.3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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