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한국인 소매치기단이 6일 오전 도쿄의 한 전철역 구내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자 최루 스프레이를 뿌리며 저항해 경찰과 시민 등 22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 2명을 포함해 22명이 눈과 목 등에 통증을 호소했고 이들 중 1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특히 경찰관 2명은 목 등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당중 38살 심 모 씨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나머지 3명은 달아나 도쿄 경시청이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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