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우리시간으로 5일 밤 우리측 대리인과 동원호 납치범들과의 1차 접촉에서 납치범들이 조건은 제시했지만, 합의를 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무장단체가 제시한 조건을 명확히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과거 납치사례를 보고 유추하면 될 것이라고 말해 몸값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부와 동원수산측은 현재 2차 접촉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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