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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높이 '월드컵 분수'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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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02 미터로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한강 월드컵 분수대가 오는 8일부터 재가동됩니다.

월드컵 분수대는 오는 9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엔 하루 2차례 30분씩, 주말엔 낮 1시, 오후 6시, 저녁 8시 등 1시간씩 물줄기를 뿜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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