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범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미군기지 환경오염을 치유하는 데 드는 비용 부담 문제와 관련해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을 일으킨 쪽에서 부담하는 게 원칙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정자는 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미국측에서 비용을 부담한 선례가 있다면 그 부분을 협상에서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게 맞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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