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2시20분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41살 공모씨의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공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내부 9평과 가재도구를 태워 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잠을 자다 깨어보니 컨테이너에 불길이 치솟고 있었고 아내를 깨웠지만 미처 함께 대피하지 못했다는 공씨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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