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84센트 상승한 배럴 당 67.07달러에서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1년 전에 비해 20%가 높은 수준입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71센트 오른 67.1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가 4백 40만 배럴이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는 미 에너지부의 발표가 유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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