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고용법을 둘러싼 프랑스의 갈등이 타협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4일 시작된 전국적인 파업의 강도가 일주일전 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4일 아침 파리의 지하철 운행은 거의 정상 상태를 보였습니다.
또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 열차의 70%가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항공편의 경우 관제사들의 파업으로 국내선을 위주로 한 오를리 공항에서 일부 지체가 있었습니다.
특히 남부 마르세유, 툴루즈와 서부 낭트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중심으로 수십편이 취소됐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관문인 최대 공항인 샤를 드 골 공항은 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항공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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