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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미 아파트 분양권 전매 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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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한 고층아파트가 분양 직후 수백가구가 전매되는 등 부동산 투기세력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구미 국가 4단지 공영택지에서 지난 1월 분양된 현진에버빌 37층짜리 아파트 1378가구는 분양 2개월만에 360 여차례 아파트 분양권이 전매됐고, 위장 전입자까지 분양권 투기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 아파트는 아직 미 분양이 많아 분양 대행사와 부동산 투기세력이 짜고 거품수요를 조장하고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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