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오는 6월 서울 송파와 경기 양주 지역의 택지개발지구 지정이 마무리된 뒤 연말쯤에는 경기 김포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도 승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정책위의장은 열린우리당 고위정책회의에 참석해 "연간 주택 30만호 공급 정책은 유지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정책위의장의 발언은 최근 재개발 초과이익 환수정책에 대해 주택공급을 위축시킨다고 비판한 한나라당의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는 또 서울 강북지역 재정비와 관련해 오는 7월 도시 재정비 특별법이 시행이 되면 용도 제한과 층수 제한이 완화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공영형 혁신학교도 설립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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