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가급적 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을 세우고 한나라당과 협의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의사일정변경 등을 통해 비정규직 법안을 법사위 전체회의에 올린 뒤 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6일 본회의 처리가 어려울 경우 오는 14일 법사위 전체회의와 19일 본회의 통과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일현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법사위에서 정상적인 처리가 원칙이지만 본회의 일정 잡힌 날에는 국회의장에게 법안의 직권상정도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