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애완용 희귀 거미 140여 마리를 훔친 혐의로 19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17살 차 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저녁 6시쯤 30살 이 모씨의 한 애완용 곤충가게에 보조열쇠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희귀거미 140여 마리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1천8백만 원 어치의 희귀거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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