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스핑크스가 어제(3일)부터 복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공기에 오염되고 침식돼온 부분들을 복원시켜야 하고, 특히 스핑크스는 가슴과 목 부분이 약해서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집트의 유물관리과 직원은 스핑크스야말로 "세계에서 제일 나이 많은 환자"라면서 "그동안 침식과 좋지 못한 방식의 복구작업 때문에 고통을 받아왔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석회암인 스핑크스를 시멘트로 메우고 아예 신체구조를 바꾸려고 하는 등 잔인한 복원이 많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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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코끼리의 줄다리기 대결, 과연 사람이 이길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의 한 야구팀 선수들 전원과 몸무게가 3톤에 이르는 15살짜리 암컷 코끼리 미카엘라가 자존심을 건 대결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대결은 싱겁게 끝났는데요.
경기가 시작되자 미카엘라에게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12명의 건장한 야구선수들.
3전 3패입니다.
선수들은 "미카엘라가 힘이 너무 세다"며 "스케이트라도 탄 것처럼 질질 끌려갔다"고 불평아닌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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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탄생했습니다.
마르코스 폰테스는 지난 토요일, 미국인과 러시아인 동료와 함께 브라질 국기를 자랑스럽게 펼쳐보이며 국제 우주 정거장에 입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폰테스는 브라질의 베테랑 공군 중령이지만 우주 비행에는 초보라고 하는데요, 오는 9일 폰테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브라질로 돌아옵니다.
우리 나라는 2008년에 폰테스처럼 우주 정거장에 들어설 첫 한국인 우주비행사를 배출하게 되는데요,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