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 수사팀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팀의 연구비 수사와 관련해 서울 신림동의 신산업전략 연구원과 황 전 교수의 경리비서 집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수사관 12명을 보내 회계장부 등 4개 상자 분량의 자료와 컴퓨터 5대 등을 확보해 황 전 교수팀이 삼성과 SK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민간 연구비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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