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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희망 포기시 달라이 라마 방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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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망명정부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 독립 희망을 분명히 포기할 경우 중국은 그의 중국 방문을 고려할 수 있다고 중국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예 샤오원 국가종교사무국 국장의 말을 인용해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 독립 희망을 완전히 포기할 경우 그의 중국 방문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 국장의 발언은 조만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것으로, 부시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방중 당시 중국 정부에 종교의 자유를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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